프롤로그

당수원숭이가 종종 언급하는 그곳, 성경에서 언급되는 강, 죽음 을 상징하는 강, 유사어로 골로갔다. 멀리가셨다.가셧네.뚝배기 균열나셧다. 등 등..

(바로 이곳이...그곳)

특징

  • 보통 슬럼프 랑 같이온다, 아니 그것이 왔을때 멘탈이 무너지면서 안착하게되는듯
  • 이곳에 도착하면, 와있는지도 모른다.[1]
  • 빠져나오기가 힘이들지만,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다.(위기는 기회라 하지않았던가?)
  • 선생을 잘못만나면 자주 다녀온다(당수원숭이는 일부러 보내주기도한다.잡초처럼 크라고..)
  • 자신의 재능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2] 핑계대면서 합리화한다.
  • 그림의 자존감이 낮아진다(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노래를 부르며 가는걸까 그곳은..)

알아두면 좋은것

  • 요단강을 갔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잘 안풀린그림의 상당수는 초,중벌 진행에 몰려있게되는 경향이있는데, 이때 삭제하거나 새로 하는 수준으로 갈아엎는다거나 하는것은 좋지않다.
  • 그림의 기복을 줄이고싶다면, 바로 그 망했다고 생각이든것을 부여잡고, 제대로 끝을 보는것이 중요하다.[3]
  • 본인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할필요없이, 본인의 녹화된 작업진행이 솔직한 현주소다.(자료없이 하는것을 전제로)
  • 멘탈의 비중이 적지않다.[4]
(자주 요단강 가는건중요하지않다. 빠져나오는것이 관건일뿐)
(우아하게 물위에있는거처럼 보이지만 치열하게 발을 구르고있다는것)

대처법

  • 너무신경쓰지말고, 하던거 꾸준히하되. 왜 가게되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해보고, 하나씩 되짚어가며 훈련한다.[5]
  •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 당수원숭이에게 연락한다.(수강생에 한해서)
  • 자신의 작업을 녹화한뒤 심심할때마다 반복해서 틀어보고,메모해본다.[6]
  • 흘러간 시간은 돌아오지않는다는것을 생각한다[7]
(극복의 방식은 딱히 정해진건 아니다.)

각주

  1. 스스로 인지하는 슬럼프는 사실 별거아니다
  2. 기술적인 부분은 훈련으로 극복되거나 성취할수있다.재능탓이아니다
  3.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이든것까지 고쳐낸다면, 무얼 못하리..
  4. 개인적으로 볼때는 멘탈50%, 기술적 미숙 50%
  5. 기본이 잘 갖추어져있을경우에는, 짚어내기가 상대적으로 편하게된다.
  6. 녹화본은 객관적인 지표가된다. 본인보다 월등히 기술의 숙련도가 높은사람에게 보여주면 더욱 좋다
  7. 개인적으로는 이런생각에 소름이 끼칠때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