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스케치(sketch) 는 포괄적 언어로서 존재하고있고, 크로키(croquis)랑 혼용되서 쓰고있으나, 여기서는 좀더 상위 개념으로서 이야기하고있다.
  • 그림 의 관점에서는 이미지 설계목적으로서 접근을 한다.[1]
  • 디테일하게해서 접근할수도있고, 다소 러프하게 해서, 혹은 아예 건너띄고 진행을 할수도있다.[2]
  • 크게보면 선으로 이루어 질수도, 면으로 이루어질수도 있으며, 반드시 특정대상을 지칭하는것은 아니다.[3]

정의

  • 드로잉기술의 한 기법. 보통 연필,목탄 등의 사용으로 선묘 하는것을 말한다.
  • 포토샵 등의 디지털도구에서는 브러쉬의 크기를 줄이면 선화로 쓸수있기때문에 보통 크기조정을 해주면 선화의 느낌이 난다.
  • 스케치 의 표현은 선이 될수도, 점이 될수도, 면이 될수도 있으나, 형식이 중요한것은 아니고 목적에만 맞게 하면 good.[4]

분류

  • 디테일한 스케치

말 그대로 정성스럽게,부지런히(?) 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방식 [5]이며, 지극히 입문자에게 맞다.


  • 러프한 스케치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러프할수록 정성스럽지않다(?). 스케치에서 약식으로 갈수록 후작업(예를 들면 페인팅) 에서 부담을 지게되는데, 이게 숙련도의 차이에따라, 혹은 작업의 성격에따라 시너지효과를 낼수있다.


  • 스케치 생략

아예 안함으로서, 철저하게 분위기 위주로 진행한다. 페인팅 같은 스케치 이후의 작업 테크닉에 전적으로 의존하는것으로, 스케치의 높은 숙련도가 최소한의 권장사양(컴퓨터냐) 이 될수있다. 아니면 요단강 가는거다.


약간의 조언

스케치는 성격상 페인팅과는 다르게 표현의 범주가 제한적이고, 쏟는 시간대비 결과물의 양이 적다. 그래서 조급해질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며, 가르쳐왔던 학생들의 통계적인 경험으로 보건데 디테일파트로 빨리 넘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짙다. 마음을 차분히 먹고, 손은 빠르게 움직이기보다는 정확하게 움직이려 노력하는 방향으로 잡으면 좋다. [6]


각주

  1. 일종의 설계도이다.대하는 주제에따라 선이나 면 의 비중이 달라질수있다
  2. 여기서는 장단점이 존재하며, 작가마다 대하는 관점이 충분히 다를수있다
  3. 스케치는 반드시 선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등..아니다. 오픈마인드 필요,마음을 열자♥
  4. 세부적인 설계를 요하는경우에 면위주로 실루엣을 형성하는것보단, 세밀한 선화가 가시성이 압도적 우위에 있을수밖에없다.
  5. 편한것, 속성을 추구하다보면 기피하게된다. 약식으로 스타일리쉬하게 하는 것들은, 이부분이 얼마나 탄탄하냐에따라 세련됨이 달라진다. 결국 매우 중요하다.
  6. 빨리움직이면 머하나 어차피 지우개질...ctrl+z 콤보 작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