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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그림 교육자 겸 작가다.[3]

섬네일l좌측

  • 원숭이 그림이 상징

영향을 받은인물들

  • 불혹에 가까운 현시점에서(2018.3.5) 본인인생에 크게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열거해보았다.
  1. 스승님(유화작가,사진작가,사업가,지금은 은퇴)[4]
  2. 굿브러쉬(craig mullins)[5]
  3. 윌리엄 부게로(Adolphe William Bouguereau)[6]
  4. 아버지(前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7]
  5. 마누라(前 간호사)[8]
  6. 유시민(前 장관,작가)[9]
  7. 노회찬(국회의원)[10]
  8. 두리(대형견)[11]

추구하는것

  • 그림의 기술적 최고경지[14]
  • 적어도 기술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알리고싶다[15]
  • 가족의 행복[16]
  • 절정의 스포츠 드라이빙테크닉[17]
  • 상대방 기분나쁘지않게 하고싶은말 다해버리기[18]

싫어하는것

  • 봄,여름,겨울[19]
  • MB(아마도 누군가 떠올랐다면 바로 그분,각주조차 싫은 아...어쩔..)
  • 급작스럽게 진행되는것[20]
  • 글씨 쓰기(나보다 악필인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긴하다)[21]
  • 귀찮은 모든것(좀 심함,만랩 귀차니즘)[22]
  • 포장되어지는것, 혹은 하는것[23]

각주

  1. 아트갤러리 및 온라인교육 학원
  2.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까페다.방생중
  3. 교육을 전업으로 하고있다, 최근에는 외주같은것은 안한다(할시간이 없다)
  4. (최근에 일본에 거주하시는걸로..)내가 직간접적으로 알고있는 모든 인물들의 그림필력 best 3(굿브러쉬,윌리엄부게로,스승님)안에 드시는분..굇수, 포악,사생활문란,알코올 애호가,뎃셍과 유화의 최고경지가 있다면..이정도가 아닐까,자유로운 영혼,욕의 달인,매우 겸손하지 않으신분;,스승님이라고 부르는 유일한분, 사랑합니다.(덕분에 먹구사네여..)
  5. 디지털페인팅 세계로 끌어들인 장본인(물론본인은 모르고있..) 포토샵이 이런식으로 쓰일수있다를 알려주었다. 디지털로 회화적 기법 을 많이 시도하는편이고, 자타공인 초굇수.이분을 보기전엔 디지털작업 자체를 무시했었는데, 인식이 바뀌었다. 최근엔 은퇴하시고 농사지신다고.. 대단한 인물이다.
  6. (1825. 11. 30. ~ 1905. 8. 19.) 신고전주의의 최고수 격 화가, 인상파로 넘어가는시대적 흐름속에 역사적으로 희생양이 되버렸지만, 살아생전에 부와 명성은 다 누리고 가심..스승님이 파리에서 그림을 배우실때,부게로의 그림을 분석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됬었다고.. 덕분에 나도 같이 얻어걸려가지고 수도 없이 보고, 연구하고 그랬었던거같다.레오나르도 다빈치,미켈란젤로등으로 대표되는르네상스(Renaissance)시절 완성된 기술들을 집대성하여 한차원 높인, 테크닉의 끝판왕 격인 인물
  7. 무기 설계담당,평생 공부만 하신분, 심지어 취미도 공부다어릴땐 원망많이 했었는데...학자집안에서 태어나버려가지고,좋든 싫든 영향을 받아 "지식"에 집착하게 되어버린듯
  8. 세속적 욕심을 내려놓고,내실에 힘써야함을 깨우쳐주심.살아있는 부처.
  9. 원래 정치는 관심이 없어서, 잘몰랐지만, 교육을 하다보니 논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의식을가지게 되면서 부터 저술한 책이나 강연, 토론등을 챙겨본다.요즘은 썰전에 나오셔서..그거만 보는편
  10. 유시민 작가님의 논리가,근거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향하는 날카로운 칼 이라고 보면, 노회찬 의원의 논리는 자신의 소신과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를 상대방에게 맞춘 일종의 배려, 설득하려 하지않지만, 파괴력이 있고,웃음이 있다.
  11. 댓가없는 사랑이 왜 필요한지 늙으막에 깨닫게 해주신분,초반에 많이 다투었다.
  12. 사실 회사일을 하거나 외주를 하다보면,시간의 압박이 있기때문에,적어도 작업하는 입장에서는 압박이 있기마련이다. 본인은 그런부분에서 자유롭기도하고,일종의 논문 같은 방향에서 바라보고있기때문(물론 판단은 다른사람이하는것이라는거)
  13. 할수만 있다면, 최대한 가르치고, 키워서 실무영역에서 권위자가 되는 학생들을 많이보고싶다. 내가 그렇게 될수없다는것을 너무나 잘알고있기때문이기도하고, 좋든 싫든 교육에 종사하게 되었으니, 그것에 충실할 생각인듯,(막상 그렇게되면 대부분 모른척하거나 과거세탁하긴하지만)
  14.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 나의 꾸준함을 믿는편,기다려라 중국 몹 들아
  15. 제대로 배우면 다 되는건데, 재능이라고들 생각을 많이한다.
  16. 2011년즘 자동차의 반이 날아가버리는 대형사고후에 생사의 선택지에서 겨우 살아남은 후, 가치관이 바뀜. 그전엔 나의행복 이었음,성격도 많이 바뀜,극히 온순해짐,심지어 결혼까지!!(아무도 예상못함)
  17. 무지 조아함, 유일한 취미, 최근엔 미세한 하중이동을 좀더 느끼기위해 엉덩이에 최대한 집중;;, 교통사고로 요단강 다녀온 이후에 생긴 취미,운전 기술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게 너무 멀리가버림;, 전국의 고수들과 종종 교류中,짜릿한 수동6속 밋션,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횡g,심장을 달구는 배기음
  18. 교육자로서 고민을 안할수가없다. 젊었을때는 걍 막 내뱉고, 팩트폭력을 마구쏟 아내었으나,(로그인하면 욕설난무한 쪽지 한가득했던 시절) 최근에는 가급적 엄마나 이모 의 마음으로...혹은 부처나 예수의 맘으로...하려고 노력한다.불경이나 성경도 자주 읽는다, 최근 빠져있는것은 채근담 이다.
  19. 봄은 따뜻해서 졸려가지고 싫고, 여름은 더워서 싫고, 겨울은 추워서 싫다
  20. 사업도,교육도,작업도 여유있게 흘러가는것을 선호한다
  21. 관공서 같은데서 자필로 무언가를 쓰는것을 극혐한다. 가급적 마누라가 다 해주는편..불쌍해보이겟지...
  22. 정말 귀차니즘이 심한사람이기때문에, 챙겨서 멀해준다거나, 먼가 꼭 하는게있다면, 반드시 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걍 대충해서 넘어갈수있고, 별문제없는거면 무조건 대충한다
  23. 포장 거하게했다가 심하게 말아먹은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다. 그 때문인지 부담을 항상 느낀다.그냥 그대로 평가되어지는것을 좋아하게 되어버림...이게 꼭 조은건 아닌걸 잘알면서, 과거에 갇혀산다